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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용
제목
[서선초] ‘온고지신’으로 미래사회의 주역이 되어요
작성자
강현순
작성일
2018-10-12 오후 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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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으로 미래사회의 주역이 되어요.

- 찾아가는 선비문화수련 교육과정 실시 -

 

□ 서선초등학교(교장 김명숙)는 10월 12(금) 1~4교시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비문화수련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이번 수업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릴만큼 모범적인 우리 전통의 예의범절 문화를 학생들에게 실감나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실시되었다.

 

□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3분의 선생님이 오셔서 학년군 별로 한 분씩 담당하여, 담임선생님과 함께 3분의 선생님이 학생들과 수업에 임했다. 3,4학년군의 경우 1교시는 “예절 바르게 인사해요”라는 제목으로 공수할 때 남녀별 손의 위치나‘안녕하세요’와‘안녕하십니까’중에서 후자가 더 공손한 표현이라는 것 등 기초 예절부터 절하는 방법 등을 몸으로 연습하며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2교시는 “우리는 착한 사람이에요”라는 제목으로 착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오륜(五倫)이 무엇인지 토의해 보고, 성현들의 삶에서 착한 사람의 모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3교시 “도산서원, 가보고 싶어요”는 안동이 낳은 위대한 유학자 퇴계 이황 선생님의 학당인 도산서원에 대해 공부하며 옛 학교의 모습과 생활, 진정한 선비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4교시에는 전통놀이 중에서 제기차기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보며 사제간에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 교내 바른말 사용 실천 주간과 연계하여 실시된 이번 수업으로 학생들은 바른 마음, 바른 말, 바른 행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자녀수가 적은 핵가족 속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 웃어른에 대한 예의와 감사함을 배울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선생님들은 입을 모았다.

 

□ 수업에 참여한 3학년 차○○ 학생은 “오늘 오신 선생님께서 우리 할아버지처럼 다정하게 가르쳐 주시고 재미있는 제기차기도 배워서 즐거웠다.”고 하였으며, 5학년 문○○ 학생은 “1학년 때 배웠지만 정확한 방법을 잊어버렸던 큰절하는 방법을 다시 배워 좋았다. 내년 설에는 어른들께 바른 자세로 예쁘고 자신감 있게 절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 서선초 교장(김명숙)은 앞으로도 할매·할배의 날 등과 연계해 학생들이 오늘 배운 예의범절과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속에서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들로 자라나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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