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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중] 선비인성체험 프로그램으로 거듭나는 중학생
작성자
이경자
작성일
2017-12-01 오후 4: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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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중] 선비인성체험 프로그램으로 거듭나는 중학생 1번째 첨부사진

[경안중] 선비인성체험 프로그램으로 거듭나는 중학생 2번째 첨부사진

[경안중] 선비인성체험 프로그램으로 거듭나는 중학생 3번째 첨부사진

12월 1일(수) 경안중학교(교장 이원걸) 1학년 학생들은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운영하는‘찾아가는 인성체험’교육을 받았다.

 

교육과정은 ‘지혜 공부’와 ‘실습 체험’으로 나누어져 있다. 선비의 삶을 찾아서, 퇴계선생의 가르침, 바른 인성 키우기, 명심보감 등은 교재를 통해서 배우고, 생활 속의 바른 예절과 정심으로 투호하기는 실기실습을 통해서 배웠다.

‘지혜 공부’다시 3개의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선비의 삶을 찾아서’ 과정에서는 선비의 유래와 정의, 선비 정신과 선비의 삶, 현대 선비가 되기 위한 우리들의 삶에 대해 공부를 하였다. ‘ 퇴계 선생의 가르침’ 과정에서는 불우했던 환경, 실천하는 삶, 퇴계 선생의 학문 등에 대해 공부하였다. 그리고 ‘명심보감’과정에서는 명심보감의 의미, 착하고 바르게 사는 길, 계선편~권학편 공부 등의 내용으로 진행을 하였다.

‘실습 체험’과정에는 배례의 의미, 인사 예절의 종류, 예절의 방위에 대해 배웠다.

 

학생들에게 배부된 선비 교재‘중학생을 위한 선비의 삶’과 ‘견선여기출(見善如己出)’ 퇴계 종손 글씨 책받침은 학생들이 앞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참고할 만 한 것이었다.

요즘 중학생들에게 자칫 따분하게 생각하기 쉬운 선비문화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료를 준비하고 수업을 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오늘 강의를 들은 1학년 성시우 학생은 “안동에서 2년 동안 살아도 알지 못했던 내용과 목민심서의 세부 내용, 퇴계 이황의 일생을 알게 되어 참 좋았다. 퇴계 이황 선생님의 인성과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차별하지 않는 자세를 본받고 싶다. 또 강사 선생님들이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좋았고, 또 이런 활동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강사 선생님들께서 수업 사이사이에 예의 지도도 해주시고 한자에 대해서 가르쳐 주신 분들이 계셔서 좋았다. 이 교육을 통해 선비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고 그에 따르는 책임도 크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이제 선비가 되지는 못 하겠지만 품격있고 예의바른 행동을 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1학년 설진윤 학생은 “선비에 대해 배우니 우리나라 선비가 자랑스럽고, 무척 본받고 싶다 그리고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렸듯이 나도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다. 오늘 선비교육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교육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선비들이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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